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마태 23,23)
예수님은 가장 균형잡힌 사람이었고 당신 자신이 바로 척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세상의 필요한 제도와 법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법규를 중요시 합니다. 법규가 무너지는 것은 우리가 만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신호등도 지키고, 그 밖의 사회적 제도가 올바르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필요한 일입니다.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그 나름의 법규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것은 선하고 약한 이를 보호하고 강한 이들이 제멋대로 설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헌데 문제는 보다 더 중요한 법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로움, 자비, 신의’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는 인간의 내면을 구성하는 법규로써 이를 잘 지키는 사람은 사실 외적인 법이 없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인간의 외적 법규는 내적 법규를 어기는 이들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지요. 서로 정당하고 자비롭고 믿으면서 살아간다면 아마 세상의 모든 법규가 굉장히 단촐해지리라 믿습니다.
복사단 모임을 하면서 모든 복사단들이 시간을 잘 지킨다면 시간 약속 엄수 규정 따위는 필요없는 셈이지요.
세상의 제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우리는 일상 안에서 그것을 위해서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내면의 가치, 의로움, 자비, 신의와 같은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균형잡힌 사람이었고 당신 자신이 바로 척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세상의 필요한 제도와 법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법규를 중요시 합니다. 법규가 무너지는 것은 우리가 만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신호등도 지키고, 그 밖의 사회적 제도가 올바르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필요한 일입니다.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그 나름의 법규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것은 선하고 약한 이를 보호하고 강한 이들이 제멋대로 설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헌데 문제는 보다 더 중요한 법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로움, 자비, 신의’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는 인간의 내면을 구성하는 법규로써 이를 잘 지키는 사람은 사실 외적인 법이 없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인간의 외적 법규는 내적 법규를 어기는 이들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지요. 서로 정당하고 자비롭고 믿으면서 살아간다면 아마 세상의 모든 법규가 굉장히 단촐해지리라 믿습니다.
복사단 모임을 하면서 모든 복사단들이 시간을 잘 지킨다면 시간 약속 엄수 규정 따위는 필요없는 셈이지요.
세상의 제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우리는 일상 안에서 그것을 위해서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내면의 가치, 의로움, 자비, 신의와 같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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