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빛인가요? 두 눈을 밝히는 것이 빛인가요? 우리는 이 가시적인 빛 안에서만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빛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른 빛’이 없으면 사람들은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십니다. 우리는 이 빛이 필요합니다. 그 빛 안에서 걸어가야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빛을 무시하고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전혀 다른 것을 ‘빛’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지요. 재화,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을 빛으로 간주하고 그리로 달려갑니다.
그것들은 과연 빛일까요? 그 안에 빛이 포함되어 있다면 빛입니다. 하지만 참된 빛이 없는 세상의 빛들은 결국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참된 재화, 참된 명예, 참된 권력이 아닌 것들은 타버리고만 재처럼 바람에 흩날리게 됩니다.
진정한 빛, 그것은 참되고 정의로운 빛입니다.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진리의 빛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빛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장님들입니다. 빛을 바라보지 못하고 보아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빛을 보고서도 그것을 따라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을 때, 다른 이에게 인정 받고 싶을 때,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고질적인 욕구들이지요. 하지만 이 욕구들에 눈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그런 순간에 빛을 찾으십시오. 빛은 여러분을 이끌어 진정한 기쁨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천시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장님들이 무가치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들이 빛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것을 즐기십시오. 그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오히려 빛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세상의 것들은 필요한 정도만 취하고 나머지로는 하고 싶은 일, 빛을 추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십시오.
조금만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마저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이 수두룩하지요. 그들은 찾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충실히 욕구에 따를 뿐이지요. 하지만 그 욕구 마저도 엇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때가 많은 것이지요.
영적 장님이 된다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멀쩡히 보이는 것에 부딪히고 결국 절망에 빠져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큰 재앙을 불러 들이고 있음에도 그들은 눈이 가리워져 ‘모든 것이 좋다.’고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이는 그 거짓에 망할 것이고, 세상의 것들을 탐하는 이들은 그것들 때문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참된 가치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십시오. 어둠을 피하고 빛을 찾으십시오.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십니다. 우리는 이 빛이 필요합니다. 그 빛 안에서 걸어가야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빛을 무시하고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전혀 다른 것을 ‘빛’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지요. 재화,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을 빛으로 간주하고 그리로 달려갑니다.
그것들은 과연 빛일까요? 그 안에 빛이 포함되어 있다면 빛입니다. 하지만 참된 빛이 없는 세상의 빛들은 결국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참된 재화, 참된 명예, 참된 권력이 아닌 것들은 타버리고만 재처럼 바람에 흩날리게 됩니다.
진정한 빛, 그것은 참되고 정의로운 빛입니다.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진리의 빛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빛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장님들입니다. 빛을 바라보지 못하고 보아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빛을 보고서도 그것을 따라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을 때, 다른 이에게 인정 받고 싶을 때,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고질적인 욕구들이지요. 하지만 이 욕구들에 눈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그런 순간에 빛을 찾으십시오. 빛은 여러분을 이끌어 진정한 기쁨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천시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장님들이 무가치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들이 빛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것을 즐기십시오. 그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오히려 빛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세상의 것들은 필요한 정도만 취하고 나머지로는 하고 싶은 일, 빛을 추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십시오.
조금만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마저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이 수두룩하지요. 그들은 찾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충실히 욕구에 따를 뿐이지요. 하지만 그 욕구 마저도 엇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때가 많은 것이지요.
영적 장님이 된다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멀쩡히 보이는 것에 부딪히고 결국 절망에 빠져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큰 재앙을 불러 들이고 있음에도 그들은 눈이 가리워져 ‘모든 것이 좋다.’고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이는 그 거짓에 망할 것이고, 세상의 것들을 탐하는 이들은 그것들 때문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참된 가치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십시오. 어둠을 피하고 빛을 찾으십시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