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친구의 귀한 보석을 하나 훔쳤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이 청년은 물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것을 잃은 셈입니다. 이 청년은 그 친구가 보는 데에서는 보석을 내보이지 못할 것입니다. ‘자유’를 잃은 셈이지요. 그리고 언제나 들킬 것 같은 ‘두려움’에 젖어 살게 될 것입니다.
한 청년이 불쌍한 이들을 위해 자신의 돈과 시간을 헌신해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이 청년은 돈과 시간을 잃은 것이지요. 하지만 이 청년은 내면이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쁨이지요. 오직 실행하는 자만이 알 수 있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은 안에서 솟아나오는 것이라 외적 상황이 바뀌어도 별다른 상관이 없습니다. 기쁨은 지속적입니다. 아니 영원하지요.
득과 실을 따질 때는 단순히 외적인 결과만 보면 안됩니다. 내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우리의 신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할까요? 세상 사람들에게 신앙은 어리석음이지만 우리들에게 신앙은 ‘모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한 청년이 불쌍한 이들을 위해 자신의 돈과 시간을 헌신해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이 청년은 돈과 시간을 잃은 것이지요. 하지만 이 청년은 내면이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쁨이지요. 오직 실행하는 자만이 알 수 있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은 안에서 솟아나오는 것이라 외적 상황이 바뀌어도 별다른 상관이 없습니다. 기쁨은 지속적입니다. 아니 영원하지요.
득과 실을 따질 때는 단순히 외적인 결과만 보면 안됩니다. 내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우리의 신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할까요? 세상 사람들에게 신앙은 어리석음이지만 우리들에게 신앙은 ‘모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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