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는 악인이 있고, 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숨겨져 있어서 겉으로 보이는 의인과 악인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분별은 참으로 부족하고도 부족한 것이라 언제나 일종의 오류를 담고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모든 심판은 하느님에게 맡겨야 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할 뿐입니다. 우리가 화가 나는 이유는 하느님에게 맡겨야 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나의 심판의 기준으로 타인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자신에게 소세지를 주는 강도에게 꼬리를 흔들듯이 우리도 우리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선을 보이는 이를 받아들이기 일쑤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예언자들은 박해를 당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혔지요. 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초등학생이 대학생의 학업을 평가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겸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는 악인이 있고, 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숨겨져 있어서 겉으로 보이는 의인과 악인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분별은 참으로 부족하고도 부족한 것이라 언제나 일종의 오류를 담고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모든 심판은 하느님에게 맡겨야 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할 뿐입니다. 우리가 화가 나는 이유는 하느님에게 맡겨야 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나의 심판의 기준으로 타인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자신에게 소세지를 주는 강도에게 꼬리를 흔들듯이 우리도 우리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선을 보이는 이를 받아들이기 일쑤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예언자들은 박해를 당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혔지요. 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초등학생이 대학생의 학업을 평가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겸손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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